마물화 소설 쓰면서 


벌 마물이 삼킨후에 자궁에서 서서히 마물로 바뀐후 기억은 멀쩡한채 사랑하는사람 잡으러가는거나


연인이 숲지나가다가 누애 마물이 실로 히로인 고치로 만든다음에 남성은 그저 기절한하고 

츄르릅 츄릅하는 소리와함깨 기분좋은 느낌으로 일어나니까 고치에서 나온  마물된 히로인이 쥬지 햩는거나


그 몬무스 게임마냥 마인드 플레이어 에게 뇌 만지작해지는 히로인이 처음은 저항하다 점차 멍해지더니 기분좋아지고 

같은 마물로 변하고 남자 붙잡고 같이 하는거나..


아니면 에일리언 마냥  남성이 한 알에서 나온 페이스허거에 기생당했는대 점점 끈적한 액체가 몸뒤덮더니 마물 여성으로 바뀌고 

점점 전염시킨다던가


여자 서큐버스 같은 마물이 끈적한 꼬리로 히로인 통체로 삼키고 자궁속에서 서서히 어린 마물로 변하고 나온후 마망 이라한다음에

나중에 마을습격할때 남친이 여성 마물된걸 봐서 충격빠지지만 무표정으로 남자 잡아다가 착정시키고


마탕고처럼 여성이 포자 맡고 처음은 멀쩡하다 집에서 흥분하고 혼자 나체로 숲을 걸어다가 마탕고만나고 서로 껴안고 키스하다

같은 마탕고 되는거 


남자가 마물만낫다가 ts 마물되고 좋아하는 여자를 잡아다가 백합 플레이하고 같은 마물로만들던가...   


알리우네 슬라임 등등 개꼴려   이런거 꼴리면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