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제국과의 전투해서 패배한 후, 노출 쩌는 화려한 제복 입고, 진하게 화장한 쭉쭉빵빵 시퍼런 피부의 마족 여간부에게 쇼타가 포로로 사로잡혀서 '큿... 죽여라' 라고 전형적인 대사를 뱉어내고 그런 쇼타를 군화로 지근지근 짓밟으며 오호호호호~ 거만하게 웃어대는거지


그러면서 '후후~ 귀여운 꼬마 아이야, 다시는 우리에게 저항할 수 없도록 천천히 조교해서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줄게♡' 라고 하면서 매일 매일 고문에 들어감


그녀의 무거운 몸무게를 견뎌야하는건 기본이고, 수치스럽게 알몸으로 자극적인 비웃음과 모욕을 들으면서 항문을 집중공격 당하는거야


"우리 귀여운 애기야는 꼬추가 쬐끄매서 쓸모가 없겠쪄요~♡ 이렇게 누나한테 괴롭힘 당해서 커지려고 하는 패배자 꼬추는 없는 편이 낫지? 누나가 그냥 으깨버려줄까? 오호홋!"


하면서 자신의 몸무게를 버티라고 압박하는거야. 못버티고 무너지면 불알을 발로 차버린다고 하면서. 쇼타는 울상으로 다리를 후들후들거리며 그녀의 왕궁댕이를 버티려하지.


그녀는 방귀를 뀌어대고 쇼타의 똥구멍을 길다란 막대기로 찌르며 즐거워했고


일단 밥을 주기는 주는데 그걸 그녀의 군화 안에서 숙성된 발로 짓밟고 소변을 보고 먹으라고 주는거야. 그러면서 자기는 스테이크 씹으면서 쇼타에게서 강제로 착정해낸 정액을 고풍스럽게 마시고, 쇼타의 얼굴에 꺼억~ 트름하면서 조롱해댐


"고기 먹고시퍼? 응? 이 스테이크 살살 녹는단다♡ 먹고 싶다면 돼지소리를 내면서 그 병신 자지를 흔들며 애원해보렴.

'꿀꿀! 저는 장군님의 애완 돼지입니다! 조루에다 딸딸이 마스터 소추 돼지에게 장군님의 은혜를 배풀어주세요 부히부히♡' 라고 말이야! 아하하하하!"


쇼타는 음식다운 음식을 먹고 싶었기에, 돼지 흉내를 내며 꼬추를 흔들며 웃기는 춤을 추며 구걸을 할수밖에 없었어. 그걸보며 마족 여간부는 깔깔깔 배꼽잡고 웃으며 즐거워했지.


"오호호호홋! 진짜로 하다니! 자존심도 지 꼬추만한가봐 하하하! 알았어 애기야♡ 누나는 너무나 착하니까 약속지킬게~ 입 벌려보렴♡"


그러고선 본인이 씹던 고기를 입안에다 뱉어버리는거지 그리고 냄새나는 발을 꺼내서 얼굴을 꾹꾹 눌러대고


"바~보♡ 가축인 너한테 멀쩡한 음식을 줄리가 없잖아? 너는 찌꺼기나 먹으면서 내 땀이나 핥아먹으면 되는거야! 후후후♡"


그렇게 쇼타를 마족 여간부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미개한 가축이라고 자각시키며 조교해가는거야.


그리고 5일간 땀으로 듬뿍 젖은 그녀의 제복과 군화에 찌든 땀과 냄새를 맡으면서 알몸인 그녀에게 풋잡으로 사정관리를 당하거나, 쇼타의 자지를 그녀의 꽉 쪼이는 똥구멍에 박은 다음, 바벨을 들고 그 위에서 운동을 하며 허리를 내려찍는 그녀의 착정을 당해야했지.


덤벨의 무게+그녀의 몸무게+똥구멍의 쪼임의 위력은 쇼타를 단숨에 싸게 만들고, 이후에도 계속 허리를 움직이며 강제착정을 가함.


그렇게 정신과 육신을 완전히 꺽어버리게 된다면, 그 후로는 상냥한 마망처럼 대해주는거야.


"우웅♡ 지금까지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 누나에게 충성하게 하려고 그런거야~ 누나의 부드러운 맘마 먹자♡"


하면서 씻겨주고, 같이 자게 해주고, 정상적인 밥을 먹게 해주고 하면서 자신을 엄마같은 존재로 여기게 만드는거지

그녀의 체취로 가득한 옷을 스스로 코에 비비며 딸을 치고, 그녀의 오줌을 자발적으로 처리하는 변기 역할을 자처하게 할 정도로


조교 전에는 가학심으로 가득한데, 완료 후에는 가학적이긴 해도 상냥한 악의 여간부 좋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