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있는 적발, 금발, 마법사 쇼타는 bf게임의 주인공으로써, 각각 음마의 여왕을 야스로 이겨본적이 있고,

왼쪽 상단에 검을 든 쇼타는 클릭만 잘한다면 상대방의 구속을 0.5초만에 풀어버림과 동시에 

노데미지로 상대를 조질 수 있지만...



루카: 구속을 푸는데 2~3턴이 필요, 상대에 따라서 노움까지 사용해야함. 

       박으면 꼼짝못해, 미노타우르스의 도끼질에도 절정하는 조루.

       쾌락속성 데미지는 꿈도 못꾸는 호감도 셔틀.




하쿠넨: 구속푸는데 3턴 필요, 그런데 스테미너까지 있어서 탈진상태에서 걸리면 바로 게임오버.

          도망간다 > 도망간다 > 부적 > 휴식 > 도망간다 > 도망간다 > 부적 > 휴식 




카즈야: 상태이상 내성 -200%, 게임을 해 본사람들은 이새끼가 평소에 디버프를 얼마나 달고 다니는지 알고 있을거다.

          하쿠넨처럼 스테미너가 있는데, 얘는 심지어 주무기의 장탄수까지 있다.

          구속 해제도 운빨 ㅈ망이라 풀피상태에서 구속+디퍼프 콤보로 골로가는건 일상.



심지어 콜라보 몬무스들은 쾌락속성 아니면 데미지를 안받는다던데, 위의 3명한테는 너무 불리한거 아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