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봉사단 온단말에 어리광 부리려고  로리 모습으로 변해  다가온 소녀들 

할머니 따라서 자기도 놀러온거라고 몬붕이 속이고 니 바짓가랑이 잡고 


이쪽에서 같이 젠가 하자고 꼬시는데 ..



간호사 코볼트 누나가 


" 김할머니 여기서 뭐하세요 "


이러면 " 아 ㅋㅋ 들켰네 "   다시 어른 모습으로 돌아와서  몬붕이 복도 바닥에 눕히고


로리모습일떄 입고 있다가  갑작스러운 성장으로 여러 군데 찢어져 노출이 많아진 옷으로 


꼴리게하면서   한판자하고 유혹할듯


풍만한 가슴이 코에 닿을랑 말랑해서 고추 딴딴해졌는데

살랑살랑한 긴머리카락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특유의 향기에 안기고싶다는 감정이 깊게 느껴지는거지 


손대기 직전에 간호사한테 끌려가는 로리 여우할매쟝..




마물들은 할매 부를수있는 500세가 넘어가면 마력을 조금 보존해야해서 연비가 적은 로리모습으로 살아간다던가

하는 설정이 있으면 좋겠다





손대면 로리콘임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