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꼴려서 내가 복구함 챈에 원작자 있는거 같은데 문제될시 바로 내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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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대로...서고에 존재하는 수많은 책들은 리셋전에 손에 들고있거나 보관하고 있을 경우,

리셋후에도 내 손에 들려있는 것이 확실해 졌다.따라서 지금 전에끊긴 기록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아 그리고 거기에 더해 서고에서 작은 짐가방도 얻었다. 마찬가지로 리셋후에도 가지고 있을 수 있었다.

덕분에 여러기록들을 동시에 들고다닐 수 있게 되었다. 

저번에도 꽤나 긴 시간이 지났는데...지금은 전보다 상황이 더더욱 나빠진 상태이다...

우선... 현재 나의 몸에 대해서 기록하겠다...몸 상태가 리셋되지 않는 것은 저번기록에 적혀있을 것이다.

나의 몸에는 그 괴물녀석과에 몸을 섞였을때에 체취와 타액이 쌓이고 쌓여...현제로썬 녀석과 똑같은 냄새가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있다..

그리고 몸이 상당히 민감해져있어...이젠 녀석에게 잡혔을땐 저항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의 쾌락이 온몸에 퍼지게 되는 상태까지 왔다..

하지만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이젠 녀석과 1자로 된 복도에서 만났을때라면...이젠 닿을 일 자체가 거의 없을정도로 달리기가 빨라진 것이다.

물론 가끔 녀석의 뿔이 붉어지면서 돌진하는 속도에는....따라잡히고 말고...힘도...녀석에게는 한참 밀리지만...

그리고 그 괴물자식에 대해서는....하....녀석은 나날이 똑똑해져 지금은...나보다 더 똑똑하고 나보다 더 이 시설의 구조를 파악한 모양이다..

거기에 더해 아...잠깐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었군... 저번의 기록에 이어지는 글을 쓰겠다...


병실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병실이라 이름붙인 이유는 말 그대로 각각의 방 구조가 병원에 위치한 환자실과 동일한 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주위에는 의료용기구로 가득한데...아쉽게도 녀석에게 통하는 물건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

병실에서 얻은 날붙이로 녀석의 몸을 공격하였을때 큰 상처가 생기는 것을 보고 순간 전기충격기 외에 또 다른 방어수단을 찾은 줄 알았다...

녀석은 상처를 입고 순간의 고통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이윽고 상처가 흉터하나 남지않고 빠르게 재생되는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녀석은 화가난듯 엄청난 힘과 속도로 나를 덮쳤고 그렇게 또...생략하겠다.

그리고 수면제가 존재하는데 괴물에게 투여하였을때 순간적으로 움직임을 멈추는 것은 가능하였으나..그리 큰 효과 없이 4~5분 정도후의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붕대가 존재한다. 붕대는 상당히 단단하고 질긴 재질로 되었있다

....녀석이 나를 상처입히는 적은 단한번도 없었고 녀석또한 상처의 입어도 수 초내의 재생을 하니 필요가 없어 보였지만...그런것도 아니었다.

이 붕대는 왠만한 줄이나 끈 이상으로 단단하고 질긴 특성을 가지고 있었는데...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조금 뒤에 하겠다.

그리고 발정제가 존재한다...말 그대로...이거에 맞은 순간 미칠듯한 성적 흥분에 휩싸이게 되며 온몸이 민감해지게 된다...

영 쓸필요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 흥분제를 괴물에게 사용할경우 상당히 장기간 그 괴물자식의 움직임을 멈춤을 알게 되었다.

녀석에게 처음 이 흥분제를 사용하였을떄...녀석은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가슴에서는 모유를 내뿜고 하반신에서 끈적끈적한 액체를 흘리며 쓰러지게 된다.

이후 움직임을 보이지만...온몸을 떨면서 상당히 느린 움직임을 보여준다.

물론 5~6시간 이후부터는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수면제와 흥분제는 주사기에 담겨져 있으며 이를 투여함으로써 효과가 들기 시작한다.


병실에서 얻을 수 있는 물건의 종류는 대략 이정도이다.

언뜻 보았을때 보조아이템을 얻는 나에게 도움이되는 장소...같아 보이지만....

오히려 반대로, 이 장소는 그 괴물자식에게 도움을, 도구를 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왜냐면 그곳에 있는 모든 도구들은 나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이 장소를 어느정도 잘 사용하고있지만...

...병실과 관련된 이야기를 씀으로써 설명하도록 하겠다.


언제나 그렇듯 녀석에게 도망치면서 탈출할 방법을 찾고있을 때였다.

물론 메트릭스 방에는 눈길도 안주면서 말이다.

그렇지 않아도 걱정이 많아질 때 였다.왜냐하면 그 괴물자식이 본격적으로 도구나 전략을 사용하기 시작하던 때였으니..

여하튼 그렇게 전지를 5개 풀로 충전해놓고 그나마 여유롭게 복도를 서성이다가 병실을 들렀을 때였다.

전지는 이미 충분하였기에 쓸만한 보조 물품을 얻기위해서 말이다.

수면제는 녀석을 아주 잠깐 움직임을 멈추게 만들며 흥분제는 녀석을 장시간 못움직이게 만드니..

나는 흥분제를 찾기위해 노력하였으나...수면제 한개를 겨우 찾은 정도였다.

좀더 샅샅이 뒤져볼려하던 찰라...묘한 숨소리가 들렸다 


".........."


병실의 문 너머 괴물녀석의 기척이 느껴졌기 때문에...

수면제 하나라도 손에 쥔채 급한대로 병실에 있는 침대 밑에 숨었다.

평소였다면 매우 쫄렸겠지만...수면제라도 손에 있었기에 여차하면 녀석에게 투여하고 도망치면 됬었기에 비교적 안심이 되었다


덜컥- 쾅-


녀석이 방에 들어왔다. 나는 숨소리도 최대한 숨긴채 움직임을 멈추었다


"스읍-하...스읍-하...."


이 방의 냄새를 확인하는 듯 하였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나의 몸은 녀석과의 긴 기간의 성교로 녀석의 냄새로 가려져 있었기에...

녀석이 내가 방에있다는 것을 알진 못한 듯 하였다.


저벅-

저벅-

저벅- 


녀석이 침대에 가까이 오기 시작했다...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으나...

녀석이 침대를 지나치는 것을 보고 안심하였다....

하긴...이곳의 보조물품은 나에게도 적용이 된다...

녀석도 이를 알고있기에 나를 찾는 와중에도 가끔 이 병실에서 도구를 찾는 듯 하였다.

...실제로 나는 이미 몇번 수면제를 맞고 덮쳐짅 적이 있었기에...

하지만 이내 전기충격기가 가동하고 난뒤 도망치면 되기에 그리 큰 걱정은 없었다

물론, 이때까지만큼은....


녀석은 아까의 나처럼 병실을 뒤지던중...내가 뒤졌던 서랍 바로 아랫칸에서 흥분제를 발견하였다. 그것도 2개나!

젠장...조금도 시간을 썼으면 내가 발견하였을텐데...

다행히 녀석은 흥분제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을 가진 상태여서 사용하는 것은 본적이 없었다.

하기야...나는 맞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이곳에서 천하무적같던 자신을 무력화 시킬 정도이니..아무리 유용하더라도 들고다니는 것은 꺼리게 될 것이다

이후 녀석은 병실에서 단단한 붕대를 몇 발견하였으나...녀석도 필요는 없었기에 이내 병실을 나가는 듯...하였으나..

아...! 내가 이방을 뒤지고 난뒤 뒷처리를 제데로 하지 않았던게 생각났다..!

녀석도 자신이 들어오기전에 어지럽혀져있던 방에 위화감을 느꼈는지 

이내 발걸음을 돌려 다시 병실안을 둘러보기 시작하였고..

이내 그 발걸음은...내가 숨어있던 침대 앞에서 멈췄다...

나는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아있었다, 손의 수면제가 있긴 하였으나...녀석에게 들키는 것은 지금도 무섭기 떄문이다.

 

"......"


긴 정적이었다...


".....!"

'으...으아악..!'


하지만 침대에서 발목을 잡힌 나의 비명소리로 정적은 깨지게 되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손에 수면제를 들고있었기에...주사기 형태의 이것을 녀석의 몸아 꽂아 주입한다면...!


'ㅇ...에잇...!'

턱-

'....어...?'


"......♡"


....녀석은 수면제를 투여하려던 나의 손을 붙잡더니...

나를 향해 스윽 미소를 지으며...내손의 수면제를 힘으로 빼았았다...


'ㅇ..으윽...!ㅈ....젠....ㅈ....자...'


"............♡"


순간적으로 시야가 어두워졌고....나는 수면제에 맞아 잠이들게 되었다...

하지만 괜찮았다...수면제의 지속시간은 나에게도 짧아 길어봤자 9~10분 정도였고 

비롯 입술을 몇번 희롱 당하더라도...전지는 5개가 풀로 충전되어있기에 나는 비교적 여유로운 상태였다

하지만.....


'...ㅁ...뭐야...?'


"♡.......♡"


녀석은 잠에써 깬 나를 미소로 맞이해 주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양 팔과 다리의 왜인지모를 답답함이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대자로 벌려져 단단한 붕대로 침대에 온몸이 묶여져있었다...


"츕하아아-♡쪼옥♡쪼옥♡츄르르를르릅♡"

'ㅁ....무슨..?...흐읍..!흐븟.....!'


그 괴물자식은 묶여있는 나를 끌어안은채로...나의 입술을 탐하고 있었다...

언제나 있는 일이었지만....이번에는 내가 묶여있다는 차이점이 존재하였다..그리고 이것은...


파지지지직-


전기충격기가 가동된 괴물은 내 위에 엎드려 기절해있다...

나는 있는 힘껏 몸을 발버둥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시발.,...시발,,,,

...이..!붕대...! 뭘로 만들어진거야...!

ㅈ...젠장....풀려지지가...않...!


괴물녀석은 내위에 엎드려있는 자세 그대로 정신을 차렸고...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입을 다시금 희롱하였다...


"에레레레레로로로♡ 에로흡♡츕쪼오오오옥♡"

"에..하..으윽...♡으브븝....!'


바로 입술을 밀착하지 않고 양손으로 나의 입술을 벌린채로 서로의 혀만을 맞닿게 하여

녀석의 혀로 민달팽이가 교미하는 듯한 움직임을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입술을 맞춘 상태로.... 기묘한 혀놀림을 계속해서 보여주었다..


파지지지지직-또 한번의 전기충격과...또 한번의 쓸데없는 발버둥....


.........시발.....

더이상,,,,,욕할 힘도 없어....


"......♡"


이제 그 괴물녀석은 전기충격의 아픔도 익숙해진 듯 더 빠르고 편안한 모습으로 정신을 차렸다...

이번에는 곧바로 입맞춤을 시작하였으나....평소와 상황이 조금 달랐다...


"하아아읍♡츄르르르릅쯉쪼오오옥♡"

'ㅇ..으븟...!....으븝....으그극...!'


평소의 녀석에게 입맞춤을 당할때는 양팔로 녀석에게 머리가 고정되어있었지만...

단단한 붕대로 온몸이 침대에 묶여있는 지금....녀석의 양팔은 쉬고있었다...

그리고 그녀석은 그 양팔로...나의 유두를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으그윽..♡으극...오고곡...♡'


...나는 평소와 다른 쾌락에...당혹감과 수치심을 느겼다...

나의 유두는 녀석의 자극에 발딱 서버렸고....녀석은 이를 보고 자신의 입을

나의 입에서 떼고....입맞춤의 대상을 바꾸었다...


"쪼오옥♡츄아아압츕츄릅♡쪽♡쪽♡"

'으으으윽...♡아...안돼...거긴....♡'


...그동안 건들여지지 않아 몰랐던 쾌락을 알고....시발...시발...이딴 짓을 당하다니...

이후 전기충격기가 가동하여 녀석이 기절하더라도...팔다리가 묶여져 이곳을 벗어날 수 없었다...

이윽고 결국 정조대 마저 풀리게 되며...


".....♡ 츄릅...♡"


그 괴물자식은...나의 발딱 슨 물건을 보고 입맛을 다시며...내 위로 올라왔다

...또 녀석에게 이렇게 범해지는 건가...

그러던 녀석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시선을 바꾸었다...

뭐지..? 이런 상황은 지금 껏 없었기에 나는 상당히 놀랐다...

정조대가 풀리고 나에게 시선을 돌린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퓨웃-

"........♡...후힛...♡"


녀석의 시선이 간 곳은...아까 자신이 찾았던 2개의 흥분제였다...

...녀석은 하나의 흥분제를 자신에게 주입하였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흥분제가 자신의 몸에 주입되자마자...녀석은 교성이 섞인듯한 짐승소리로 울부짖었다...

그리고 거친숨을 내쉬며 내몸에 녀석의 입과 유방과 성기에서...애액을 줄줄 떨어트리고 있었다..


"...후욱...♡....후욱....♡"

'....뭐...?ㅈ...잠깐...멈춰...!'

퓨웃-



'으그그그그그극♡!!!!ㅁ...뭐야...♡....ㅇ...이느낌은....!'


....흥분제를 맞는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온몸이 미칠듯이 달아오르며 성기는 평소보다 더 단단하고 우뚝하게 솟아있었다..

녀석의 애액이 내 몸위로 떨어짐에 따라 흥분은 더더욱 고조되고 있었다...


".....♡.........♡"

'ㅇ...안돼엣..♡...ㅈ...지금 넣으면....♡'


질꺼억-


"♡ㅁㅁㅁㅁㅁㅁㅁ♡!"

'으긋...응기잇...으그그그그극...♡!


질꺼억--♡ 뷰르릇- 팡-♡ 팡-♡ 븃♡븃-뷰르르릇-


단순히 성기를 삽입하는 것만으로 그 괴물자식과 나는...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그 괴물자식은....교성이 가득 섞인 채 울부짖었으며...나는 지금껏 낸적없는 부끄러운 소리로 여자애같은 신음을 하였다...

나느 그 어느때보다도 진하고 농후한 사정을 하였고...녀석은 그러한 사정과 쾌락이 온몸에 퍼지는 와중에도...허리를 멈추지 않았다...


"츄베릅♡츕 츄르르르릅♡츄파아아아아압♡쪽 쪽♡ 쪼오오오옥♡츄르르르르르르릅

'으음♡ 응♡ 으그으윽♡ 으브브브븝♡ 읍 하-♡ 으븝♡ 응기잇♡으브븝♡'

질꺽 질꺽♡ 팡- 팡- 질꺼억♡ 븃-♡ 뷰르르릇-♡ 븃븃 뷰르르릇-


....그 이후부터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않는다...기억나는 것이라곤 나는 머릿속에 파도치듯 밀려오는 쾌락에 굴북하여, 기절하였고...

그 괴물녀석은 평소보다 느린속도로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되려 느린속도에 의해 녀석의 안쪽에 주름 하나 하나와 미세한 조임마저 자세하게 느끼며...

서로의 애액의 뒤덮여 축축해진 침대위에서...그날 하루를 마무리 할때까지 행위를 계속하였다는 것이다..

리셋이후에도 녀석이나 나나 쾌락이 머릿속에 새겨져 당분간 몸을 제데로 가누지 못하였었다...

이 일 이후...종종 그 괴물녀석은 흥분제를 찾는 족족 그것을 들고다니며 나를 쫒아다녔고....

그러한 상황에서 녀석에게 잡혔을때는....되살리고 싶지않았던 위험한 수준의 쾌락이 다시 머릿속의 새겨지게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흥분제가 발견하기 매우 어려운 물건이었다는 것에 조금이라도 안심하였다...


....이런...이책도 이젠 다 써가는군...어쩔 수 없나....

책이 생각보다 작은 관계로..다음 책에는 현재에 가장 중요한 내용만을 기록해야겠어...




쓰다보니 엄청 길어지네;; 꼭 1편이나 2편안에 끝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