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먹고 루카랑 야스하는것밖에 안하는 앨리스는 딱히 할것도 없고 지루해서 마왕성이나 둘러보는데

어느날 마왕성 도서관이나 보다가 남의 꿈속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내용의 마법을 쓰게해주는 책이 있던거임

할것도 없고 흥미도 생겨서 한번 익히고 실험해볼려고

자고있는 마물들한테 가서 시험해봤지

근데 진짜 가능한거임 근데 일반 마물들은 그냥 꿈이 단조로웠어

그냥 자기가 원하는꿈만 꾸는거임

생각해보니 4천왕한테 걸면 꿀잼일거 같아서 시험해봤지

그래서 나온결과가

에르마 아르마:콜로세움에서 진심인 루카와 싸워서 꽤 힘들게 이기고 관객들 앞에서 진 루카를 암컷절정

타마모:유부가 산더미처럼 쌓인곳에서 살면서 루카나 강간하면서 평화롭게 살기

그란베리아:에르마 아르마 이기기

에르베티에:지구의 모든남자를 어리게 만들어 원할때마다 뷔페마냥 골라먹기

등등 마물사는거 다를거 없듯이 얘네도 자기가 원하는 꿈만 꾸는거야

실망한 앨리스는 한숨이나 쉬면서 다시 과자나 씹어먹어야되는건가 라면서 돌아가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인간은 어떨까해서 루카의 꿈에 들어가게되는데

하필 루카의 꿈에서

루카는 거근에다 조루도 아니고 앨리스의 주인으로 나오고

앨리스는 루카의 꿈에서 루카의 충실한 암컷개로 자신이 마왕성의 모든 가사와 잔업등을 전부하며 루카가 쥬지를 한번 넣으면 바로 가버리는 잘느끼는 빗치로 나온거임

빡친 앨리스는 자고있는 루카를 꼬리로 때려서 깨우고

그대로 루카가 당황할때 꿈내용을 말해주며

자신이 주인이라는걸 제대로 알려주기위해

루카 후장에 꼬리를 박으며 루카를 줘패고

쉬지않고 전립선을 쎄게 누르며 역교배 프레스로

한달동안 쉬지않고 밥도 먹이지 않으며 루카를 최소의 살가죽만 남을때까지 강간해서 누가 주인인지 확실히 알려주고

이듬해 봄에 셋째 아이를 임신해 루카에게 가사와 노동전부 시키고 자기는 쉬는 앨리스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