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딸치고싶다

투명한 벽 쾅쾅 두드려도 부숴지지도 않고 보지는 달아오르고

너 걸리면 죽을때까지 따먹어버린다고 소리지르면서 눈 주위에 불 미칠듯이 태우는 헬하운드 보고싶다.

어 근데 왜 벽에 금이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