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나오는 여신들 보면 고결함, 위대함 이런 느낌인데 생명의 탄생이 지니는 중요성을 생각하면 신이 행하는 생명창조의 마이너판인 야스 장려하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냐?

그런 의미에서 붉은 빛이 감도는 실크침대에 누워 노출이 많은 드레스를 입고 긴 곰방대를 피며 남자를 끼고 있는 창부의 여왕과도 같은 느낌과 피폐미가 가득 감도는 여신이 보고 싶워요 하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