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신화의 헤르마프로디토스 


님프인 살마키스로부터 얀데레 스토킹을 당하다가


 


목욕하던 중에 갑자기 살마키스가 달라붙음.


 


당황하고 있는데 살마키스가 신들에게 소원을 빌어 헤르마프로디토스와 합체.


 


헤르마프로디토스는 후타가 되고 만다.


 


그리고 헤르마프로디토스는 그가 목욕하던 물에서 목욕한 사람들을 자기처럼 후타로 만들어달란 소원을 빌었고


 


신들은 그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리스 어딘가에는 그렇게 목욕하면 후타가 되는 연못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