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몬퀘도 딸칠려고 잡은 게임이었는데 어느새 야스각은 잘 안보고 그냥 스토리만 존나 밀어서 봄

사실 종장 몇몇 천사들 싸우기전에 세이브하고 뒤지면 그냥 야스 안보고 무조건 리트함 어떻게든 이악물고 게임함 델피너스가 플탐 줄여줌

그러다가 아마 올해 초인가 시퀄 콜로니도 했는데 당연히 처음에는 딸칠려고 잡앗는데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음

근데 하다보니 이게 스토리가 아주 먹는 맛이 ㅆㅅㅌㅊ임 그러다보니 몬퀘처럼 그냥 스토리만 쭈욱 밀었음 근데 이거는 가끔 잡몹에 야스신 있는건 챙겨봄 ㅋㅋ

근데 그것도 초중반이지 후반가서는 도저히 그럴수가 없더라 내용이 굉장히 슬프고 좀 많이 안타까웠음 거기에 외전으로 과거 스토리할때도 bgm도 좀 많이 어울려서 더 슬펐고

이게 마지막이다 라는 느낌 팍오더라
그리고 개인적으로 걔네 야스신 하나정도는 있었으면 하기도 한 몬무스이기도 했는데

진짜 이걸 자세하게 설명하면 스포되니까 할수도 없는데 해보고 스토리 본 사람은 후반부 좀 슬플거임



그래서 몬파라 종장은 언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