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으로 밀치고 침대로 당기기.


슬슬 휴식 끝내고 글 써봐야겠다. 하도 미뤄두니까 손이 쉽게 안 가네;


ㅁㅁㅅㅇㅇㄱ:

부기 마망과 키키모라 사이에서 애기 취급 받으며 서로 자기가 키울 거라며 끌어안아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