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잡을땐 간파랑 카운터 딱딱 맞아떨어져서 내심 '와 시발 개쩔었다 ㅋㅋ 주인이라더니 ㅈ밥이었네~' 이랬는데

오랜만에 잡을라니까 시발 엘든링에서 배워왔는지 엇박 존나 주더라 시발 고개 쳐들고 "콱씨!,,,, 섀끼 쫄아서 간파쓴거 봐라 이눔새끼 ㅋㅋㅋㅋ" 이러면서 들이받고 원근감도 이상해진건지 돌진 패턴 계속 쳐맞고 그냥 어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