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아버지가 없이 자라서

본인에게 부족한 남성성과 아버지의 자리를

친구가 매꿔주기를 바라는 듯한 어투가 많고


어머니도 본인 안에서 성인처럼 만들어서

어머니가 당하는 성벽과는 별개로


본인을 부정하는 행위에는 누가 상대든

거부감을 강하게 느껴서 어지간하면

주변인의 부정이 무서워서 참는게 글에서 보이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성성인 친구와

이상적인 여성성인 모친의 결합으로

본인의 결여를 채우고 싶고


본인이 생각하는 완벽한 남성과 여성에게

본인이 사랑받고 싶다는 재확인을 갈구하고 싶어함.


사실은 mtr이 아니라 본인이 어머니를 강간하고 싶은데

남성성의 결여된 자신의 상을 한심하게 여겨서

완벽한 남성인 친구를 정신적 딜도로 어머니를

강간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근친을 피한다라는 것도 사실 어머니의 허락을

낮추기위한 허들이기도 하고

본심은 사랑을 확인하고자 3p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머니를 범하고 싶다

라는 것이 글에서 느껴졌음.



어쨌든 mtr 과정에서 더 큰 승인 욕구를 위해서

모멸은 참아 낼거임.



근데 부정당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본인이 mtr플레이라는 걸 알아도

본인이 부정당하면 멘탈 나갈 확률 높아보임.


문제는 본인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 참을거고

그 멘탈 나가는 것도 쾌락으로 승화시키겠지.

그걸 못 한다면 비참해질거고 말이야.




부정 당하는걸 두려워하는 사람이라

본인을 위해서 하기로 한 행위는

룰도 전부 지키고 멘탈 갈려도 선을 안 넘을테니

아마 안 할일은 없을거고.


친구입장에서도 성적으로 본적 있으면

선비질하는거 뿐이지 무조건 섹파각도 볼거고

어머니도 비슷할듯


둘이 섹파되서 이 새끼 멘탈 나가는데

행복한척 자기 암시하고 챈에 글 쓸거 뻔히 보임.




승인욕구가 강해서 후기는 무조건 올릴 사람이니까

후기는 걱정안함. 어쩌면 플레이가 길어지는 걸까.





솔직히 니가 멘탈 나가는건 내 알바 아니고

그냥 후기 최대한 길게 써서 와라.




그리고 너 갈수록 점점 남자 급을 낮추고 싶어하겠지?

너같은 새끼도 엄마가 남자로 볼수 있을까?

난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 확인하고 싶을거야.


만약 그렇다면

초대남 줄서봅니다.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