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design2002] 작가.


처음엔 대출아내 마리나 모델링 예쁘게 잘 만들어서 팔로우 하던 작가인데,


지금은 자작 네토라세 소설을 쓰면서 틈틈이 AI로 삽화를 만들고 있음.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아서 캐릭터 조형이나 씬 연출이 꼴림.









처음엔 청순하고 깨끗한 느낌이 있던 여주.









어느샌가 화려해진 느낌.










키스 마크 남기는 시츄 꼴림.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빼내면서 입술로 빨아들이는 연출이 개꼴림.












자지 뿌리에 립스틱 자국이 남을 정도로 끈적하게 빨아 사정시킨 후,


그 사정의 자극과 입에 남은 정액의 맛을 되새기며 네토남 바로 앞에서 자위하는 모습.


네토남이랑 그냥 섹스를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있으나 마나 한 듯한 애매한 선을 그어놓고 그 밖에서 야하고 천박한 모습을 보이는 시츄도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