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데이트 전, 일진과 마주쳐 여친 상납)



(자연스럽게 nts하는 법)


(여주 짝사랑한 모쏠 남주 × 연애 경험 몇번 있는 여주)



댓글로다가 ㅈㄴ 장문의 ntr야설을 써대고 있음


ntr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서 저 스토리가 꼴리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떠오르길래 쓰긴 했는데, 재미도 없고 길기만 한 거슬리는 댓글일까봐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