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대가없이 바라는거 없이 커피를 타준다고?

근데 모델이 님이라고?

ㅈ냥이 쉑 선넘네ㅋㅋ


소전 난류연속하다 접었던 기억때문에

찍먹만 하고 도망가려했는데

설마 페르시카한테 붙잡힐줄은 몰랐네요 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