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 때문인진 몰라도


묘하게 꼴리는 캐릭이 잘 없음.


패티쉬 자극하는 캐릭은 그나마 플로랜스?


옆동네 다른 게임들의 그 집요하다 싶은 씹덕 클리셰가 좀 덜한거같음.


오히려 이걸 좋아할 수도 있긴한데, 뭔가 집안에 산다 이지랄 할 캐릭이 좀 적다


스킨으로 헐벗던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