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만만할줄 알았던 뉴붕이가 짐승같이 팬티를 찢고 정액을 뷰릇뷰릇 내서 눈물 젖어 한마리 암컷타락하는 플로렌스가 보고 싶네

항상 여유넘치는 건방진 입구멍을 나의 끈적한 농축정액으로 빗치년으로 만들고 싶네

호감도 만랩찍고 저저저... 빵댕이 대음순 말랑 뷰지를! 양쪽 머리끄댕이 잡고 뷰지뷰지 섹스한다음 알몸 개목걸이 산책시키고 싶네!

딱 기다려라 쌍년아!!!

하지만 그전에 우리 아키형아 친밀도 만랩 대사좀 듣고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