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두번째 시신의 주인이 김사장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김사장은 남자고 발견시신은 여성입니다

하지만 사후 시간이 오래경과한데다가 훼손이 심하여

연령이나 신원을 특정하기 힘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