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주  채널

사실 육지, 그것도 내륙에서 발견된 성게는 살인범이 놓고간것이 아니냐며

벌써부터 두 살인사건과 김사장 실종사건을 성게살인사건이라고 세간에서 부르고 있지만

성게발견지역과 시신발견지역은 엄청나게 거리가 있으므로 경찰은 두사건의 연관성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서장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