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채널

일단 내가 했던 덕질 여행은 성지방문이라던가 이런게 아니고

아키바 나카노 이케부에서 죽치고 돌아다니면서 애니 상품이랑 가샤폰 존나게 돌리는 거였음


워홀 계획중이라 9월중에 오사카도 찍먹해보고싶어서 계획중인데


인터넷으로는 오사카에선 덴덴타운 이외에는 특별히 덕후감성 충만하게 느낄 장소가 없다고들 많이 하던데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함


근대 사실 애니메이트 코부키키야 만다라케 K북스 멜론북스 정도만 있으면 되지않나? 싶기도하고


올만에 글 쓰는데 항상 이거저거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