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입국일 기점 내일이 코미케 2회차라서 (12일에 감) 1회차는 시간 남으면 환승역에서 좀 걸어서 전통거리 걸어보고 숙소로가서 간단히 숙소 주변 좀 돌다가 코미케 준비.
13일에는 코미케랑 아키바 씹덕활동 하고 14일 부터는 전통거리 위주에 미연시 성지순례 한번씩으로 구성하게 될 듯.

막날도 첫날 처럼 환승역 주변 돌아댕기다가 출국.
출국하고서는 서울에서 개인 청음실에서 청음하다 귀가.

전부 혼자서 조사하고 가보는거라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