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요약 있음



한국 버츄얼 다루게 된 시점은 12월 초반이라서

지금으론 1개월 된 시점임


그 전엔 니지 위주로 다뤘음

니지kr, 영어권, 일본 본토, 인도네시아 등등




채널이 활성화된게 8월 초반이라서

지금도 다루니까 5개월 다루는거임


기간으로 따지면 진득하게 니지산지만 파온 셈

지금 채널 검색하면 니지멤 글리젠이 압도적으로 많음


시간이 흐르면서 내 생각이 바뀌었는데

난 일단 다양한걸 시청하고 있음



니지 뿐만 아니라 외국 버츄얼, 한국 버츄얼 몇몇도 시청하던 중


그리고 kr이 가끔씩 합방도 하는데

그럼 일반 kr버츄얼도 알게되는거임. 관심이 갈 수 밖에


그리고 로나땅, 이세돌, 노캠 스트리머의 버츄얼 데뷔

외부에서도 관심이 겁나게 쏠렸음. 트위치 네임드도 관심을 가졌지


나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파고들기 때문에

당연히 kr버츄얼의 존재를 점점 알게됨


kr버츄얼을 보니까 또 재밌어

채널에서 다뤄보고 싶어짐



버츄얼 유튜버 채널이 다루지 않냐? 싶지만


버챈은 기본적으로 홀로라이브를 진득하게 다뤘기 때문에

홀로가 강세임


니지산지도 일부분 다루면서 중계도 하더라고

니지챈의 수고를 덜어주는 부분


한국 버츄얼 비중은 적음

다뤄도 인기많은 버츄얼 비중이 높음




그리고 아캎 내에서 버츄얼 채널은

홀로, 버챈, 니지챈 밖에 없음


앞에 2채널이 걸러지면

그나마 한국 버츄얼 다룰 수 있는 공간은 니지챈이 적당함


니지kr이 메인이라서 한국 버츄얼에 익숙하니깐



이런 이해관계가 맞춰지면서

한국 버츄얼 수용을 생각해냄


내가 버챈에 의견도 내보니까 추천도 받고 나쁘지않았음





요약


이런 말 저런 말해도

그냥 전부 다루고 싶음


그냥 재밌으면 다 보면되는거지


뭘 빡빡하게 저건 안된다 이건 안된다 막기 귀찮음

홀로라이브 언급도 이미 초반부터 다뤄짐


물론 홀로라이브 얘기는 홀로 채널에서 매우매우매우 활발하니까

그쪽으로 가면됨.



그리고 메타버스도 버츄얼 유튜버를 엮는 뉴스들이 많아짐

응 메타버스도 다루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