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하루에 두갑씩 땡기던 꼴초였는데


4500원으로 오르고 나선 손 벌벌 떨면서 하루 한갑 땡기다가


결국 다 버리고 액상으로 갈아탐


근데 기변병 걸려서 기기만 50만원어치 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