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식의 의지 란 것이 자아에 침투해서(패미통 인터뷰)


어느정도 침식에 견디다가 결국 함락당하고 (존나 오래 버틴 레후도 있고 함락 시간은 케바케)


한 쪽 자아는 침식에 조종당한채 미친짓하며

원래 자아는 쳐박혀 그걸 지켜봄 (토커티브언급)


글고 정신돌아오더라도 레후로 보건데 갇혀서 지켜본 기억은 극히 일부만 남음(방주를 파괴하라 같은 단편적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