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질질 끄는건 좀 이제 힘든데

스토리 떼어놓고 그레이브 되게 매력있네

하는 짓도 그렇고 과거사? 도 그렇고

특히 과거사 부분 몰입감 좋았던 것 같다

같은 단어를 짧은 단어로 반복하니까

확실히 몰입도 잘 되고 막 빠져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