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5때인가 딸치다 방문열고 어머니 들어오셔서
순간 3초정도 얼어서 정적 흘렀는데
나중에 가서 야동보고 딸 좀 치고싶으니까 앞으로는 바로바로 문열고 들어오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때 어처구니가 없어하던 어머니는 회초리를 들고 나를 개잡듯이 패셨다.
이후 대충 중1쯤 되서야 야동과 딸딸이를 겨우겨우 허가받아서 합법적으로 치기 시작했는데
아버지가 '내가 애 낳기 전에 술을 많이 쳐먹어서 이런가보다'하고 한탄하셨다.
당시엔 낳은 건 어머니인데 아버지가 그 말 하실 자격이 있나 싶었지만
괜히 말했다간 또 먼지나게 쳐맞을 것 같아서 그만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