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지랄하든말든 섣불리 사과문이나 사료를 뿌리지마라.


당장은 소란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유저들이 '이쯤하면 굽히겠지..' 하는 기대가 꺾일때까지


묵묵부답하면 기대는 실망이 되고 실망은 체념이된다.


우리들은 그렇게 체념한 사람들의 지갑에서 돈을 훔쳐올 궁리만 하면된다.


'절대 유저에게 먼저 굽히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