횬타이가 발전 없는 틀딱이라서 그렇다...
위에 올린 짤은 예시로 가져온 영화, 제 5 원소의 장면인데
저게 20세기 끝물인 1997년 작품이고 개쩔었기는 함.
저 당시에는 저게 굉장히 혁신적이며 미래주의적이었고
개인적으로 당시의 sf 패션은 저거 한 편 보면 감 잡힐 정도.
쫄쫄이 타이즈나 레깅스 + 언더붑 뺨치는 크롭탑 or 제복
메탈 가득한 악세사리들. 피어싱, 체인, 기타등등
비닐수지에 유광 + SM의 향기를 잔뜩 가미한 의상 + 밴딩
그리고 대가리에 뭔가 기괴하게 잔뜩 달고 다님
그러니까 이런 거 말하는 거임.
혈라가 너무 앞서 나가지 못하게 억제기가 필요하다면
횬타이는 시대를 역돌격 하지 못하게 억제기가 필요함.
AI 그림 한다고 트위터에 신나서 올리면 뭘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