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수건.


메이드 포 유의 호감도 아이템이야




마지막 설명 읽어보면 디자인이 아름다워 코를 풀기엔 조금 송구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써져있잖아?


분명 메이드장이지만 아기같은 코코아년을 염두해 두고 적은 귀여운 설명문이겠지.


근데 이걸 소다나 에이드쟝으로 대입해보면.. 부산에선 울집에서 ㅅㅅ하고 갈래? 라는 문장을 울집에서 코풀고 갈래? 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에이드쟝, 소다, 뒷처리는 미안하지만 급한데로 여기다 쌀게; 빨리 안닦으면 코코아가 돌아와버릴꺼야.




임신해..! 임신해라 에이드쟝, 소다쟝의 손수건..!! 아름다운 손수건을 더럽혀서 미안하다아앗!!!!






대가리 깨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