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 페미새끼는 지휘관이라는 직책이면서 여자라면 사이보그라도 좋아서 헤벌쭉하고 무시당하고 다니네

얼마나 호구새끼면 처음 보는 고철덩이들마다 무시를 기본으로 깔고 가냐

심지어 니케는 인간한테 절대복종해야 하고 인간에게 절대 위해를 못 가한다는 설정인데 지휘관도 사실은 고철덩이냐?

복종하는 고철덩이 컨셉 잡았으면 끝까지 밀고 가던가 뭐 챕터 지날 때마다 보면 위해 중 절반은 깡통련들이 위해를 가하고 앉았네 ㅋㅋㅋㅋ

시발 스토리가 보다가 답답해서 짜증나는데 ㅈ같은 고구마 스토리라 해야되나 몰입이 잘 되서 좋은 스토리라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