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으면서 나름 뽕맛도 있는 스토리라서 만족했는데



지휘관은 그걸 업는거 보고 인간이 맞는건가 싶고


토브는 그냥 통각센서 끄면 되는걸 버틴건 니케가 맞나 싶음



스토리 초반에 조난용 바디라고 가벼운대신 기능좀 없는거라고 설정 구멍좀 메꿔주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