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에 대응하는 요령이 2가지인데, 먼저 쉬운 방법은 그냥 체념하고 쳐맞으면서 보라색(관통) 안 뜨길 기도하는 거임. 이 방법으로 하려면 적 피 까인 정도에 따라 데미지가 세지기 때문에 피 깎는것도 신경을 좀 써서 1줄 남은 상태는 즉사할 수 있어서 2줄 남았을 때 맞는 거임. // 두번째로 좀 어려운 방법은 허공에 쏘는 거랑 엄페컨을 해서 3페 넘어가기 전에 버스트 게이지를 다 채우고 들어가면 버스트 상태에서는 어지간히 못 쏘는게 아닌 이상 문제없이 지울 수 있음.
그리고 빨간원 지우는 요령은, 가운데 원은 마지막에 지우는 거임. 왜냐면 왼쪽 오른쪽 지우다보면 자연스럽게 지워짐. 보통 3페 실패하는 사람이 가운데 걸 먼저 지우다가 실패함. 전체적으로 잘 쏘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가운데 것은 마지막에 지운다고 생각하기만 해도 성공률 꽤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