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닐챈 주딱 본인은 대깨원이었음
그래도 가슴에 손을 얹고 갓겜충짓은 하고 다닌적 없음

그냥 추억이 많고 겜을 이렇게 깊게 파본것도, 스토리는 별로여도 몇몇 컷신에 대가리깨진거 때문에 겜을 많이 좋아했었음

근 한달간 이런저런 여론에 휩쓸리면서 뭔가 생각이 많아지긴했는데 결론은 "내 줏대대로 하겠다."임

접더라도 내가 접고싶을때 접지 우르르 접는다고 어? 나도 접어야하나?는 안하겠다는거임

또 요즘 닐챈을 방치플 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좀 더 신경 쓰겟슴..



3줄 요약
1. 닐챈은 정상운영합니다
2. 요즘 닐챈 방치해서 미안함 다시 신경 쏟겠음
3. 닐루 애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