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릿하면서 큥큥♥ 거리는게 ㄹㅇ 그맛으로 먹는것 같아.


ㄹㅇ 뭔가 마조가 되는 느낌이랄까?


근데 약피폐 라고 적어놓고


애완동물 놀이하자~ ㅎㅎ 해놓고


이전까지 강아지 놀아하면서 가지고 놀면서 방심시켜놓던 년이


갑자기 어항에 물채워넣고 물고기도 애완동물이잖아? 하면서 씹정색하고 물고문 하는 미친짓거리 해버리면


너무 시발 무섭고 공포스러운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