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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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그라운드 진선 이름 대기
어 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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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나아서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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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일러레는 진짜 그림을 줜나 '잘'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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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소재 쓰다가 만거 아직도 묵혀놓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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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출도 되게 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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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펑- 불명예 퇴직자' <=주인공 역대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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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서버 아직도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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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소설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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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 싸이버거 구려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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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국가의 지하도시는 낭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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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우상을 자기 손으로 죽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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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피아가 좆같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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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바꿔치기 당했다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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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반로환동전 다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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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살 예니카파트가 몇화에서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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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새벽을 기억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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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아 걍 구독가 좀 올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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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머리가 계속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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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아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하던 일 잘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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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잘하던거 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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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궁금한 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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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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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판에서 연극톤으로 말하는 기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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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산나비 외국인들이 한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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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편살) 담담한 블랙코미디와 해학과 드립이 정말 취향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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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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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나 바보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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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를 효율적으로 조지는법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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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피아 진출은 역대급으로 멍청한 짓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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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가 진짜 힘든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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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물에서 활 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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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1년만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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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년도 노벨피아 영업이익 가져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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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피아정도면 서버 좋다고 생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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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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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일퀘가 안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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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들 머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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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발 읽은화 갱신 안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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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탑버지도 당장 노피아 죽이는건 애매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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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여러분 다시 죽을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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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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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아 서버 해결방법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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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서버 터진시간 챈으로 아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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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젠 서버가 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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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적자가 ㅈㄴ 심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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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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