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왕과 성벽을 흡사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구시대의 유물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는데 쓸모가 있었으나 하늘이 어두워지고 국가의 부름을 받았을 때 자신의 존재 의미를 깨달은 거죠"

"하나는 저희의 육체를 수호했고, 하나는 저희의 영혼을 수호했습니다."





조선왕실 복각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