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뭔가 개수 세는 단위도 거의 개로 통일되는거 같음 


연필 한 자루 -> 연필 한 개

옷 한 벌 -> 옷 한 개


바이킹이 불규칙명사 박살내는게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