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혼자서 평상복 입고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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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몽
히어로 코스튬이나 빌런 코스튬이 있는 세계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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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라
ㅇㅇ
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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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설이든 만화든 게임이든 결국은 재미있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 같아
56
0
와 귀신님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하셨나요
[1]
80
0
실눈 착각물은 언제봐도 맛있네
[3]
134
1
노피아 구독 해지하고 볼거 없오...
[13]
244
1
국가가 개인의 무력에 좌지우지 될정도면
[3]
124
2
작가는 그냥 본인이 쓴 설정 안 어기기만해도.. 열심히 한거임
[7]
128
3
헌터물에서 헌터들의 권력이 점점 강해지는 게 보고 싶다
[2]
88
1
의외로 장붕이들의 정체인 것
[34]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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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가 증기선 맞고 다시 돌아간거 생각해보니
[6]
133
5
이벤트 알림 끄면 구독알림도 꺼지는 건 누가 생각했냐
60
0
귀신에 지평좌표계 좆뇌절에 노잼이긴함
[11]
162
2
사실 판타지에 과학을 따지는것도 좀 웃긴거 같음ㅋㅋ
[10]
138
1
보추떡밥에 대응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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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현실에는 전혀 없을 거 같은 주인공 어떰?
[38]
3198
93
난 죤나 개쩌는 작가니까 현실문제를 주제 삼겠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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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수근이와 데이트 하지메마쇼~
[11]
107
0
나 부모님한테 후원받았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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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 백만장자임..
[1]
88
0
현실성 운운은 적당선에선 이해해줘야 함
[2]
95
2
애로우의 불가능성 정리인가 그거 재미있었는데
[7]
91
2
사펑불퇴 맛있네..
[1]
112
1
에타 유쾌하네
[4]
139
0
요리만화를 보면 재료 본연의 맛! 을 강조하는게 나오는데
[5]
105
0
유목엘프 재밌네
[3]
140
3
생각해보니 뭔가에 대해 얘기를 제대로 나누려면
[5]
65
1
은근 이세계물에 나올법한 마법
[4]
92
1
군적금혜지할때쓰는전역증. 어디서뽑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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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자본 vs 압도적인 무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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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사고싶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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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여단장이 등장했다"
[8]
214
3
순간적으로 자본주의라는게 유물론적이다 생각했는데
[18]
155
0
장붕이들은 여기서 누굴 선택할거냐?
[42]
223
0
소설 현실성과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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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을 꺽어버린 작가
[12]
172
5
테메레르가 참 명작이였는데
[5]
68
2
개연성 핍진성 현실성 개무시하고 쓰는 작가 원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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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코스튬이나 빌런 코스튬이 있는 세계관에서
[3]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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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편살 내일 15시부터 유료화 전환이네 빨리 읽어야겠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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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현실성 찾는거 병신같다고 생각해요..
[1]
69
1
좀비물에선 유럽 국가들은 잘 안나오던데
[7]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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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몸에서 나는 쿰쿰내 좋아하는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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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4]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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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문제 하니까 생각난건데 웹소설 읽을때 이생각이 중요한거같음
[5]
148
2
몰?루 애니 공개 후 상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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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 가끔 생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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