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사랑한 나머지 금단의 영역에 손을 댐


법의 구속과 세상의 경멸을 각오하고 저지름


끊임없이 대상을 갈망함


대상을 육체적으로 기쁘게 함


본인도 기뻐짐






도대체 왜 순애가 아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