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각한 저출산(이제 무출산)

- 점점 나이트시티 아니면 주변지역은 먹고 살수없음 좁아터져도 데이비드마냥 월세 200 내도 나이트시티로 와야함.

- 자살은 그냥 일상

- 기업 끼리 치열하게 맞붙고 사람 착취함

- ID카드로 모든 주민을 식별함

- 수많은 자체 넷러너들이 양성국가임

- 게임대회는 이 지역 출신들이 다 휩쓸어감

- 주변에 네온사인하고 경관 망치는 뒤죽박죽 간판 엄청 많음 

- 용산이라는 최대의 전자부품 상가에서 모든 골동 전자기기를 구할수있음

- S모 기업 전대 회장님 죽고 현아드님 늙는 얼굴 너무 전대랑 버릇까지 똑같아서 교체설도 떠오름( 아버지 지지하는 여동생도 있음) 

- 미래가 암울하고 언젠가 망하는건 확정되어있음에도 오늘을 재밌게 살아가려함

- 촘촘하게 CCTV라는 감시망을 깔아둠

- 시민들은 블랙박스라는 것으로 서로를 감시함 이는 국가의 감시망보다 더 촘촘함

-  검열에 익숙해져 넷이용은 우회하는게 일상임 

-  슬럼화도 천천히 진행되어서 땅값 싼곳은 외노자 조선족같은 정체모를 사람들의 갱단지역됨


심지어 기업 이미지 비슷한 아라사카, 밀리테크 같은곳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