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나는 오늘도 다이루크 낙공딜 30만을 향해 달리겠다.

나를 게이라 욕해도 좋다.


하지만, 모두가 목도 할 것이다.


다이루크의 감동이 언젠가 천리를 깨부술 것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