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죽이는거면


궁극의 신성모독임?


아니면 신을 죽인것은 곧 그 신조차 능가한다는 뜻이기에 그저 새로운 신앙의 탄생일뿐임?

고깔투구 쓰고 신을 죽이던 모 참회자 씨가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