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의 선배가 전공학점까지 희생시켜가며

소설을 써서 전자책으로 출간했는데


그 선배가 동아리에서 모종의 이유로 쫒겨나면서

나도 그 양반이랑  연락을 끊었어


그 양반 뭐하면서 지내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