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슈트가 안전장치 내지는 강화장치로 달리는데


이건 희망편이고


절망편은 대부분 사펑처럼 기계 덕지덕지 사람 몸에 붙이는건가..

근데 사실 후자가 더 비용면이나 그런게 더 좋긴할듯 인권이 개무시당하긴하는데... 사펑 같은 배경이면 인권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