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목



장어덮밥 맛집이라던데 이상하게 카이센동이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남.


2. 쌍둥이돼지국밥


왜 정구지 정구지 말하는지 알 것 같은 맛이었음. 부추 때려넣고 먹으니까 존맛.


3. 신발원


군만두 개도라이였음. ㅈㄴ 맛있었음.


4 . 톤쇼우


웨이팅 땜에 정신 나갈 줄 알았는데 맛은 있더라.. 돈까스에서 숯불향이 남 ㄹㅇ


5. 쿠지라멘


알 사람들은 아는 숨은 맛집임. 대체로 평타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