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을 한 주인공의 조수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
주인공에게 제법 잘 생긴 조수가 생겼다.
제자를 받지 않는 주의였지만 능력이 뛰어나고
괴롭히려고 시킨 일을 한 달 내내 군말 없이 하는 것을 보고
괴롬힘을 멈추고 사과한 뒤, 적절한 보상을 주고, 조수로 받아들였다.
알고보니 조수군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다.
모종의 이유로 남장을 한 조수군은
어느 날, 방에서 몰래 자위를 하다가 조수를 뿜어냈다.
조수군의 조수는 엄청난 기세로 뿜어져 나와 바닥을 적셨다.
"아."
"어."
조수군과 눈이 마주쳤다.
이런 내용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