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복수가 허무하다는 거 다 가진놈들이 만든 프레임이라 생각하는 편인데.


내가 만약 고생끝에 복수를 끝내면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이 생겨서 다음 인생을 살아가지 허무하게 방황 할 거 같지 않은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