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복숭아 향 난다 하고

누구는 노량진 수산시장 하수구 벽면 긁으면 나는 냄새다 하고

누구는 건전지 터지면 나는 냄새 난다 하고

누구는 시트러스 베이스의 오렌지향이라 하고


뷰지 감별사나 뷰물리에같은 직업 어디 없나


마담의 씹물은 좀더 숙성된 바디맛에 스카치한 맛이 있군요....


여기 마드모아젤은...농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하농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