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들도 사랑하고 너희들도 사랑하고

이 시간에도 삶을 살아가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소설을 쓰는 작가들 모두다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해져


내가 용기가 없어서 겁이 많아서 사랑한다 귀엽다 멋있다 좋다 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솔직히 인터넷 익명의 세계에선 얼마든지 말할 수가 있잖아

한잔에 모두의 복을 빌고 한잔에 모두의 꿈을 위해 빌고 한잔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꿀떡 넘기면

그게 참 아름다운 술자리라고 생각되어가


장붕이들도 오늘 하루가 정말 힘들고 어려웠겠지만

결국 언젠가 그 노력이 보답받기를 바라고

만일 행복하였다면 그 행복감이 언제나 계속되기를 바랄뿐이야

작가들도 좀 시간이 여유로워져서 소설을 오래 자주 집필할수 있길 바라고..

오늘도 정말 고생 많았고 내일도 힘내자!

빛은 언젠가 오겠지


우리가 계속 사랑의 말을 속삭이고 주변인들을 돕는다면

세상은 더욱더 따뜻해질거야 난 세상을 믿어